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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제습기 필수인 이유 : 곰팡이 결로 해결

by 옐리치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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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알미늄 제습기 12L LDH-7000N

 

 

원룸에서 살다 보면 의외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게, 바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실내 습도입니다.

좁은 공간이라 여름엔 습기가 온방에 가득해 꿉꿉하고, 겨울엔 실내외 온도차로 결로가 발생해 곰팡이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습도 변화가 큰 원룸 특성 때문에 결국 사게 되는 가전제품이 바로 제습기입니다.

하지만 제습기라고 다 같은 건 아닙니다. 공간이 작은 만큼 효과·소음·용량 선택이 더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룸에 맞는 제습기를 고르는 법여름·겨울 계절별 습도문제, 그리고 제습기 활용 팁까지 '현실적인 원룸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룸제습기

원룸은 왜 유독 습도 문제가 심할까?

여름: 장마 + 고온다습이 만든 '눅눅함의 극치'

원룸은 창이 적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구조가 많아, 장마만 시작되면 실내 습도가 70~90%까지 치솟습니다.

그 결과 옷장·침구의 축축한 냄새, 곰팡이 초기 반점, 세탁물이 마르지 않는 현상 같은 다양한 불편함이 생깁니다. 이때 외출 시 제습기를 사용해 실내습도를 40~55%로 조절하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실내외 온도차→ 결로→ 곰팡이

겨울에는 난방으로 따뜻한 실내공기가 차가운 창문과 벽면에 닿으면서 결로(물방울)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 결로가 장시간 축적되면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하고, 벽지의 들뜸이나 창틀 변색 등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퇴실 시 원상회복의무로 인해 도배비나 청소비가 과하게 청구될 수 있습니다. 제습기는 결로로 생긴 습기를 빠르게 제거해 곰팡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원룸_제습기

원룸 제습기,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나요?

1. 제습량 : 8~ 12L가 적당

원룸은 대체로 좁은 공간에 거실과 침실, 주방, 화장실이 모여 있어서 공기 흐름이 빠릅니다. 5L 이하 제품은 장마철에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고, 15L 이상은 전력과 소음, 부피가 커 원룸에는 비효율적입니다.

8~12L는 원룸에 최적화된 균형 잡힌 용량입니다.

 

2. 물통 : 1.8L ~ 2.5L가 가장 효율적

제습량과 물통용량은 다릅니다. 제습량은 하루에 제거할 수 있는 습기의 양이고, 물통 용량은 제습된 물이 저장되는 공간의 양입니다. 너무 작으면 자주 비워야 하고, 너무 크면 제품의 크기가 커서 불편합니다.

1.8L ~ 2.5L가 원룸에 최적화된 물통용량입니다.

 

3. 소음

여름철 장마기간에는 자는 동안에도 제습기 사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용함은 필수입니다. 40dB 이하 제품으로 취침모드나 저소음 모드가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 전기효율 : 타이머·3등급 이상

제습기는 한 번 켜면 몇 시간씩 켜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타이머 기능과 3등급 이상의 에너지효율등급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가형 제품은 에너지 효율등급이 낮은 경우가 많아, 사용하다 보면 전기 요금이 오히려 제품가격  차이보다 많이 나와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원룸제습기

원룸에서 제습기 효율을 200% 끌어올리는 배치와 사용법

제습기는 창가나 벽면, 옷장처럼 습기가 모이는 곳 중심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결로가 생기는 창가와 벽면 근처가 좋습니다. 창문을 닫고, 벽과 최소 20cm 이상 띄워서 공기순환이 되게끔 하는 것이 제습효과에 좋습니다. 실내에서 빨래 건조 시 바람을 직접 향하게 하여서 제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 원룸제습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여름 장마철의 눅눅함을 잡아주고, 겨울에는 결로와 곰팡이를 예방해 주는 것이 제습기의 가장 큰 효과입니다. 원룸처럼 작은 공간에서는 습도 변화가 더욱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제습기의 효과가 명확하게 느껴집니다. 적절한 용량, 소음 수준, 전기효율 수준을 선택하여 계절별로 꾸준히 관리하면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